원준혁..잘 지내니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이백일
아무렇지 않은 듯 시간은 흘렀고
너와 함께 듣던 이 사랑 노래도
이제 더는 들을 수가 없네요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붙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잘 지내니 너무 보고싶지만
염치없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잘 지내니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대답 없는 너에게 내가
.
.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붙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잘 지내니 너무 보고싶지만
염치없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잘 지내니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대답 없는 너에게 내가
잘 지내니 너무 보고 싶지만
염치없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잘 지내니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대답 없는 너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