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 산 만 보죠
아무 말 없이 한숨만 쉬죠
결국 이렇게 되어
그렇게 되어 가나요
어떡해야 그대를 위한 길인지
말해줘요 뜻대로 할께요
얼마나 더 내가 울며 기다려야
솔직하게 말해 주실건가요
오직 그대 뿐이죠
나를 분명하게 해 줄 수있는 사람
이젠 가르쳐줘요
내가 갈 길을 말해요
어떡해야 그대를 위한 길인지
말해줘요 뜻대로 할께요
얼마나 더 내가 울며 기다려야
솔직하게 말해 주실건가요
오직 그대 뿐이죠
나를 분명하게 해 줄 수있는 사람
이젠 가르쳐줘요
내가 갈 길을 말해요
그대 뜻대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