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가을
에코 브릿지
사랑아 사랑아 말 없는 내 사랑아
가슴에 가슴속에 몰래 숨어 있기만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말로 전할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랑아
바보처럼 망설이다 칭얼대기만 하는 내 맘아
날이 다 밝아버리기 전에
내 안에 불빛이 꺼지기 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아
꿈꾸던 사랑을 말로 전할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랑아
바보처럼 망설이다 칭얼대기만 하는 내 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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