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을 닮아버린 너~ㅁㅁ~

김인옥
등록자 : 소리바다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놓고 떠ㅡ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ㅡ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ㅡ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나도 세월도 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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