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채림
언제나 환한 미소 지으며
나를 행복하게 하여 주었던
어느 날 바람같이 사라졌어요
언제나 고운 미소 지으며
나를 위로하고 달래주었던 너
한줄기 빛이 되어 가버렸어요
그렇게 야속하게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말없는 이별의 아픔이 가슴깊이 파고 드는데
그리운 우리님아 이제 잠에서 깨어나
못다한 얘기 하고픈 얘기 내일을 얘기해보자
못다한 얘기 하고픈 얘기 내일을 얘기해보자
내일을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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