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도현님 //대박나세요
그댄 여렸죠 나도 여렸죠
우리 서로 너무나 여린 마음에
상처 주었죠 상처 받았죠 그래도 내겐 소중 했어요

내 첫 사랑 눈이 맑은 그대를
울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첫 실연 눈이 깊은 내가
결국 그대 대신 울고 있었죠

펑펑 (펑펑) 펑펑 (펑펑) 울었죠...소리나지않게
눈물 (주룩주룩) 콧물 (주룩주룩) 흘렀죠,,,웃음 뒤로

그댄 여렸죠 나도 여렸죠
우리 서로 너무나 여린 마음에
상처 주었죠 상처 받았죠 그래도 내겐 소중 했어요

내 첫 사랑 눈이 맑은 그대를
울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첫 실연 눈이 깊은 내가
결국 그대 대신 울고 있었죠
펑펑 (펑펑) 펑펑 (펑펑) 울었죠...소리나지않게
눈물 (주룩주룩) 콧물 (주룩주룩) 흘렀죠,,,웃음 뒤로
껄껄 (껄껄) 껄껄 (껄껄) 웃어요,,,옛날 생각하며
좋은 (사랑사랑) 사람 (서로서로) 만났죠...우리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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