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피(P&P)..괜찮은 반성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모습
밤을 세고 난 후 새벽 빗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 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때의 떨림을 잊을수 없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 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
.
아직 남아있는 못 다한 말들을
나는 생각하며 긴밤을 세지만
충열되가는 눈빛의 내모습
넌 반길수 있다면
난 아직도 세벽안개 지나
너에게 갈 수가 있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 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더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