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고치고
백청강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 버린 날 보며
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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