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고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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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26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 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사랑이란 이별일수 없다던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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