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이하림
등록자 : 아리
노크도 없이 또 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 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 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찿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 갈래요 내마음 그 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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