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서윤아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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