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 째인지 모르겠어
사랑에 빠진것 같아
너를보면 내 맘이 막 떨려와
내가먼저 고백해 볼까
부끄러운 이맘을 들킬까
이런나도 내가 처음인걸
자꾸만 떨러와 자꾸만 빨개져
이런게 사랑이라는 거 맞지
자꾸 보고 싶어져
자꾸 너만 생각나
알것같아 사랑이란 바로너
다정한 그 미소도 다
시크한 그 눈빛도 다
사랑스런 목소리도
모두 다 다 내꺼
포근한 그 가슴도 다
따스한 그 마음도 다
세상을 다 안아줄
그 어깨도 다 내꺼
누구나 하는 고백 왜 못해서
연습만 수백번 반복해
너는 이런 나의 마음을 알긴 하니
떨려오는 나의 마음을
생각 만으로도 떨려 난
정말 하고싶은 말 있는데
자꾸만 떨러와 자꾸만 빨개져
이런게 사랑이라는 거 맞지
자꾸 보고 싶어져
자꾸 너만 생각나
알것같아 사랑이란 바로너
다정한 그 미소도 다
시크한 그 눈빛도 다
사랑스런 목소리도
모두 다 다 내꺼
포근한 그 가슴도 다
따스한 그 마음도 다
세상을 다 안아줄
그 어깨도 다 내꺼
널 알고있어 나의 마음을
더 용기를 내서 다가갈게
좀더 참고 기다려줘
수줍은 나의 고백을
자꾸만 떨러와 자꾸만 빨개져
이런게 사랑이라는 거 맞지
자꾸 보고 싶어져
자꾸 너만 생각나
알것같아 사랑이란 바로너
다정한 그 미소도 다
시크한 그 눈빛도 다
사랑스런 목소리도
모두 다 다 내꺼
포근한 그 가슴도 다
따스한 그 마음도 다
세상을 다 안아줄
그 어깨도 다 내꺼
내사랑은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