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날의 탱고
김동아
영원히 지울수 없어
황금과 놓친 여자는
기다리면 오는거라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되살아 나는 그 이름
유성처럼 흘러버린
그이름 지울수 없어
불타는 사랑
불타는 눈동자
잊지못할 순간 순간들~
그날밤 슬픈음악에 젖어
빙글 빙글 빙글 돌며
가슴을 헤치며 불던 탱고
그~ 여름날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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