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ained Melody (사랑과 영혼 - 언체인드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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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니가 보일것 같아오늘도 난 두 눈을 감아요니가 너무 그리워이젠 난 너의 곁으로먼저 떠난 날 미워해 줘요커다란 상철 남겼잖아요오늘도 네 생각에눈물 흘리는 널 보고 있어나를 용서해요두번 다신 날 볼 순 없겠죠아프지만 괜찮아요아직은 안되요날 잊어요 한 없어요내 품안에 널 꼭 안고 싶지만그대 행복을 위해서 기도할께요그대여 또다른 사랑은 와요혼자남은 슬픔을나도 잘 알지만 지금은 안되요더 이상 슬퍼 하지마날 볼 수 없어도 널 기억할께영원토록 너만 사랑할께미치도록 그대여이 사랑은 아프지만 이젠 끝내아직은 안되요날 잊어요 난 없어요내 품안에 널 꼭 안고 싶지만그대 행복을 위해서 기도할께요그대여 또다른 사랑을혼자 남은 슬픔을 나도 잘 알지만지금은 안되요지금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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