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난다는 것이
잊혀져간다는 것이
잠들 수 없는 이 밤도
잡을 수 없는 니 맘도
마음 속 깊은곳까지
스며들어간
너라는 벽에부딪혀
아파하면서
끝까지 잃지 말자던
나의 다짐들
다시 돌이킬 순 없을거야
누가뭐래도
기억이 난다 해도
잊지 않는다 해도
잠들 수 있다 해도
잡을 수 있다 해도
기억이 난다 해도
잊지 않는다 해도
잠들 수 있다 해도
잡을 수 있다 해도
어쩌면 그때의 차가움이
잘 된 일일rj야
조금 더 네안에 빠졌다면
더 아파했을지 몰라
사랑의 시간과 깊이가
함께하지 않아도
짧지만 따뜻한 숨결느껴져
기억이 난다는 것이
잊지 않는다 해도
잠들 수 없는 이 밤도
잡을 수 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