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부모님 나를 낳아 주신 당신께
지금까지 내가 있게 해준 사랑에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귀여운 내 딸 나를 안아주신 당신께
지금 까지 내가 살게 해준 사랑에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나를 아껴주던 친구야
지금 까지 같이 해준 그 사랑에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게 힘이 되 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 노래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 김 준기 (10살), 김 지연 (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