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어 주오
정재일 & 박민희
두 귀를 막고 두 눈 꼭 감아도
세월만은 흐르더라
머릿칼은 성성하고 볼썽사나워져
여전히 그대를 잊을 수 없었으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비웃어 주오
세월마저 비켜가 버린 우둔한 내마음이
지치지도 않고 그대를 생각하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비웃어 주오 한바탕 크게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