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카페모카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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