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일라(번안곡)
성 훈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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