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한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찾아~
이젠 알아요
가슴 속에
그대만 가득차서
사랑인걸요
그대만 보여요~
세상에 한 사람
그대라는 사람~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그대~
내 사랑이라서
힘들고 아파도
이 못난 사랑을
멈출 수가 없어~
지우고 지워도
가슴에 남아서
언제까지나 그댄
내 사랑이라서
얼마나 더 아파야
웃을 수 있을까~
바보같은 나는
오늘도 그대만~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