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그대를

루피나(Rupina)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아침부터 그대생각에 가벼운 걸음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루를 시작해
사랑이란 나의 모든걸 바꿔놓았어
나도 내가 정말 신기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내 오직 한 사람 그대

사랑이 시작된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수있다면
나가 할수있는것이 있다면
그걸로 행복해요 그대의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진심을 담은 나의 고백을 들어줘요
그대만을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이 시작된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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