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が勝手に決めた旣製品な
다레카가캇테니키메타레디메이도나
누군가가 멋대로 정한 기성품같은
今日を?ぎ捨てて
쿄오오누기스테테
오늘을 벗어나서
裸足で 走って行く
하다시데 하싯테유쿠
맨발로 달려나갔어
間違ったって ?んだって
마치갓탓테 코론닷테
틀렸다해도 넘어져도
擦りむいた痛みも
스리무이타이타미모
스쳐 벗겨진 아픔도
自分仕樣な明日になる
오리지나루나아시타니나루
자신에게 맞는 내일이 될거야
突き上げたこの手に 握り締めた
츠키아게타코노테니 니기리시메타
힘껏 위로 뻗은 이 손에 꼬옥 쥔
誓いが 光になって
치카이가 히카리니낫테
맹세가 빛이 되어서
いつか 君に?く その瞬間まで
이츠카 키미니토도쿠 소노슌칸마데
언젠가 너에게 닿을 그 순간까지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나이테루히마난테나이카라
울고 있을 시간따위 없으니까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하미다시테시맛타 아츠이오모이가
초과해버린 뜨거운 마음이
夜空で 輝き出す
요조라데 카가야키다스
밤하늘에서 빛이나
生まれてきた意味が 分かった?がした
우마레테키타이미가 와캇타키가시타
태어난 의미를 안 듯한 기분이 들었어
願い事は 全部この手で?える
네가이고토와 젠부코노테데카나에루
소원은 전부 이 손으로 이룰 수 있어
不安に抗うだけで
후안니아라가우다케데
불안에 저항하는 것만으로
もう 精一杯で
모오 세이입파이데
이미 한계여서
終えてしまっていた 昨日があったけだ
오에테시맛테이타 키노오가앗타케도
포기해버리고 말았던 어제가 있었지만
立ち止まってた そんな時間も
타치도맛테타 손나지칸모
멈추어있었던 그 시간도
必要だったのかな なんて
히츠요오닷타노카나 난테
필요했으려나 라며
今はね 思えてる
이마와네 오모에테루
지금은 말야 생각해
闇暗を切り裂き ?り着いた
쿠라야미오키리사키 타도리츠이타
암흑을 베어넘기고 도착했던
景色のその向こうに
케시키노소노무코오오니
경치 그 너머에
いつも 君が ちゃんと 待っててくれてた
이츠모 키미가 챤토 맛테테쿠레테타
언제나 너는 제대로 기다려주었어
愛おしく 煌めく 世界で
이토오시쿠 키라메쿠 세카이데
사랑스럽게 반짝이는 세계에서
流星群 追いこし高く高く
류우세이군 오이코시타카쿠타카쿠
유성군을 추월해 높이 높이
心が 叫ぶ先へ
코코로가 사케부사키에
마음이 외치는 앞을 향해
もらっている以上に あげられるように
모랏테이루이죠오니 아게라레루요오니
받고 있는 이상을 줄 수 있도록
ねぇ 未?は 全部この手で?える
네에 미라이와 젠부코노테데카나에루
있지 미래는 전부 이 손으로 이룰 수 있어
===간주중===
膝を抱えていた夜も 淚で迎えた朝も
히자오카카에테이타요루모 나미다데무카에타아사모
무릎을 끌어안고 있던 밤도 눈물로 맞이했던 아침도
どんな時も 眩い星みたいに
돈나토키모 마바유이호시미타이니
어떤 때도 깜빡이는 별 처럼
突き上げたこの手に 握り締めた
츠키아게타코노테니 니기리시메타
힘껏 위로 뻗은 이 손에 꼬옥 쥔
誓いが 光になって
치카이가 히카리니낫테
맹세가 빛이 되어서
いつか 君に?く その瞬間まで
이츠카 키미니토도쿠 소노슌칸마데
언젠가 너에게 닿을 그 순간까지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
나이테루히마난테나이카라
울고 있을 시간따위 없으니까
はみ出してしまった 熱い想いが
하미다시테시맛타 아츠이오모이가
초과해버린 뜨거운 마음이
夜空で 輝き出す
요조라데 카가야키다스
밤하늘에서 빛이나
生まれてきた意味が 分かった?がした
우마레테키타이미가 와캇타키가시타
태어난 의미를 안 듯한 기분이 들었어
願い事は 全部この手で?える
네가이고토와 젠부코노테데카나에루
소원은 전부 이 손으로 이룰 수 있어
そう 未?は 全部この手で?える
소오 미라이와 젠부코노테데카나에루
그래 미래는 전부 이 손으로 이룰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