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조각

이지
앞을 보고 뒤로 걷죠 왜 자꾸만 넘어 지죠
참아왔던 눈물이 눈을 가려 볼 수 없죠

저 멀리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왜 더 아파야 해요
내눈물속에 새긴 니모습이 울고..웃죠...

눈을 감아도 잠들 수 없는 건
걸어온 길을 잃을 까봐

꿈의 조각은 어느 샌가 눈물로 또 흐르고 있네요
니가 그려준 꿈이라도 걷고 걸어.. 보고..

자꾸 눈물이 너의 이름 부르죠 누가 말 좀 해줘요
그런 사람이 내게 다시 와준다고...제발...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