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미노 세비야 자미야 라씬 프럼 미~하
lovely oh~ melody 오치코 떼아모 리니따 미아모
lovely oh~ melody 리니따 아모르 미오~
널 향한 내맘에 적어논 노래는 이래 나로 말하자면 널 향한 튤립 나의 튤립
널 향한 내맘에 써놓은 시들은 이래 내가 이슬이면 넌 나의 풀잎 나의풀잎
요~ 내 사랑 그대만이 그대만이 좋아 좋아 너만을 바라보면 바라보면 all light
힘이 불끈 솟아 마치 카푸치노 가슴팍에 너를 위한 붉은 꽃 한송이 피고 주고 싶어
피워줬지 이거 정말이니 겨우 이까짓거 이거
my my my sweet candy love girl I love you babe
니가 꽃이라면 나는 벌~ 달이라면 나는 빛나는 별
그대가 관객이라면 난 광대가 될께 if you want me let me just call me
홀쭉해도 뚱뚱해도 all light 아침 햇살 같은 그대 마이 sunshine
저 하늘의 태양처럼 너를 섬기리다 your my 세뇨리타
너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어 내 작은 아픔 다 감싸주는 너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을께 사랑은 너뿐이니까
널 향한 내맘에 적어논 노래는 이래 나로 말하자면 널 향한 튤립 나의 튤립
널 향한 내맘에 써놓은 시들은 이래 내가 이슬이면 넌 나의 풀잎 나의풀잎
터프한 베짱이 작은 고추잠자리 난 한 마리 아름다운 노랑나비 넌
시간표는 언제나 널 향해 on 마침표는 원하지 않아도 off
기대감이 컷던 것도 사실 나도 알아 존재감이 있는 것도 정말 나도 알아
i'm feeling you baby. i'm missing you lady. i'm watching you baby you killing me
매일아침 날 깨워주는 espresso 널 향한 내 마음 express
일년 365일 십년이 지나도 내 맘 변치 않겠어
남자가 늑대라면 나는 개 수많은 수컷들과 다르 게
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 너만 사랑해 올레~
너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어 내 작은 아픔 다 감싸주는 너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을께 사랑은 너뿐이니까
사랑이 떠나가네 또 사랑이 다가오네 힘들었던 시간들 이젠 모두 다 지워
love is gone. love is call. love you and love me
lovely oh~ melody 오치코 떼아모 리니따 미아모
lovely oh~ melody 리니따 아모르 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