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말했지 꿈을 꿔야 한다고 이건 누굴 위함도 아닌
사람들은 말하지 끝없는 도전만이 값진 경험이 된다.
대체 꿈을 꾸라는 건지 꾸지 말라는 건지
도전 하라는 건지 그냥 쉽게 살라는 건지
높이 날아오르란 건지 새장을 걸으란 건지
나의 삶인지 남의 삶인지
Beautiful Day Beautiful Day 그래 누굴 위함도 아닌
Beautiful Day What a Beautiful Day 날씨마저 푸근해
그들에게 말했지 지켜보면 안다고 보여주는 행복이 아닌
각기 다른 사람이 왜 같은 길을 가는지 삶에 정답이 없다.
대체 한번 해보란 건지 포기하라는 건지
열정 갖으란 건지 그냥 물러서라는 건지
큰 사람이 되라는 건지 평범히 살라는 건지
나의 삶인지 남의 삶인지
Beautiful Day Beautiful Day 그래 누굴 위함도 아닌
Beautiful Day What a Beautiful Day 날씨마저 푸근해
너는 특별하다고 세상에 하나라며
왜 남이 만든 잣대에 들어가라 하는지
틀림 아닌 다름을 인정하라하면서
왜 나의 다름은 다시 생각하라하는지
Beautiful Day Beautiful Day 그래 누굴 위함도 아닌
Beautiful Day What a Beautiful Day 날씨마저 푸근해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