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soul

Konsoul
야 내가 시작할 때
너네는 입을 닥치면 돼
지가 뭐라 하는지도 모르는
rapper 들이 태반이지
kon muthafuckin soul 내가 하는 말은 다
너의 귓속에 박아 넣고
늘 주입시켜 너의 귀에
muthafuckin soul 너네 편견들은 껌
처럼 씹어먹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 벽을
부숴버려 벽 벽 벽
그러니까 즉 내 말은
너네 하지 않아 전혀
너넨 안 해 competition
muthafucker imma kon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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