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란 시
코쿠
오늘은 우리가 헤어진지 일년되는날
그대가 떠나간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대 음성
내 귓가에 들리듯이
내게 이제 시처럼 남아버린 그대는
아지랑이 피듯 피네요
그 시절에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도 고이죠
아련한 추억속에 고히 간직하고 있을게요
마음 울적한 날에 그대 생각하며 난 충분히 행복하다
생각하며 살게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