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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단 증거라도 되나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라라라~
끼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물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들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들에겐
밥 먹는 시간만큼은 여유로웠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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