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비둘기
한세일
그림같은 집위에 산비둘기 날으고
푸른 솔밭 사이로 별빛 스며 들던곳
아름다운 이 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 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