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세상을다준대도
바꿀수없는 사랑해봤겠죠..
그러다보면 시간이흘러가듯 이별도 찾아와요..
사랑이 깊어지면 멈출줄을 모르죠.
눈뜨면 서로밖에 못보니까~
운명의 선이 어긋날때쯤되면
그땐 자신밖에몰라요..
끝이보이면 서두르지말아요..
벌써 무너진가슴이겠지만
생각도없이 아픔에지쳐서 소중한사람
버리려하지말아요..
안아주세요 그의 미움까지 그리고 이렇게생각해봐요
그사람없이도 나 살수있는지..
살아갈이유 없어도되는건지.그렇게~~~음~~
참았던 투정들이 한껏밀려왔을땐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려요
만약 헤어지면 영화속이별처럼 우연히라도 볼수있게
끝이보이면 서두르지마요~벌써 무너진가슴이겠지만
생각도없이 아픔에지쳐서 소중한사람 버리려하지마요
안아주세요 그의 미움까지 그리고 이렇게생각해봐요
그사람없이도 나 살수있는지..
살아갈이유 없어도되는건지.그렇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