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 수
말없는 라디오
그리운 것이 있고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괴로웠던 시절에는
꿈이 있었지
그 꿈들을 날려 보내고 지금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눈을 감아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에 안녕 해 버렸네
그냥
그래서
그냥
사는
나는
이제
길을 걸어도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그래서
그냥
사는
나는
그냥
외롭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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