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No!

벅(Buck)
It`s been one year buck is back
It`s song's show to be gonna rage to the top
Oh no

조금전까지만 해도 마른 하늘이였었는데
예고도 없이 때아닌 왠 날벼락이야

흔들리는 술기운에 잘못 본 것이길 바래
오늘 너의 집앞에 한참을 서성이다 널 봤어

넌 자정도 넘은 시간에 그것도 나의 친구와
차에서 내리고 있어 Oh no 그건 안돼

지금 지나가는 사람 길을 막고서서
우리 얘길 한번 물어봐
이제 나는 너를 어떡해야 하니 세상이 비틀거려

일주일쯤 전에 오래된 내 친구 심각하게 나를 찾아와
말 못할 고민이 생겼다고 말했었지
Oh no 그게 너니 꿈이었으면

스물이 넘도록 살면서 아무것도 해놓은것 없지만
나에게 자랑하나가 있다면 친구였어

아무일도 아닌 일에 짜증이 많아진 너를
감싸주지 못한게 미안했다고 말하려 했어

넌 자정도 넘은 시간에 그것도 나의 친구와
차에서 내리고 있어 Oh no 그건 안돼

지금 지나가는 사람 길을 막고서서
우리 얘길 한번 물어봐
이제 나는 너를 어떡해야 하니 세상이 비틀거려
일주일쯤 전에 오래된 내 친구 심각하게 나를 찾아와
말 못할 고민이 생겼다고 말했었지
Oh no 그게 너니

못본척 해두고 지나쳐야 하나 차라리 너를 불러볼까
당황하는 너를 확인하게 되면 그때 난 어떡할까
사랑하는 너와 소중한 내 친굴 모두 버려야 하는거야
남의 얘기라고 우습게만 들었었지 Oh no 그게 나야
꿈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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