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한영애???
모습이 변한다 해도
다른 이름 붙이지 마요
간직한 얼굴을 내밀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그 모습 지금 초라해도
그를 보고 말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가올 보름날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