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Feat. 이주한)
어반 자카파
우연히 만난 사람처럼그렇게 모른척 해줘요아무렇지 않아 그대의 그 표정기대하지 않아 그대의 그 말투흐느껴 울던 어린 아이처럼you don't know me
울쩍 그냥 그렇게눈을 감고 혼잣말을 하다또 그렇게 울다 잠들겠죠오늘따라 괜히 내가 미워져서오늘밤에 계속 눈물이 나나봐흐느껴 울던 어린 아이처럼you don't know me울쩍 그냥 그렇게흐느껴 울던 어린 아이처럼you dont' know me울쩍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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