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계 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하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랄랄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좋아
2.시집을 가면 어디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에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
하지만 그이는 허지만 그이는 내마음 아시는지
랄랄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좋아
3.하루는 집에 돌아와보니 그이가 다녀간 흔적있었네
행복의 건설을 말하는 사연 내 마음 뜨거웠네
어머니 어느새 아셨는지 그이의 칭찬을 하시더니
두내외 한직장 다니면 더 좋아 사위를 삼으셨네
랄랄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