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³ª¹≪Ay
¼O¸®≫o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않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 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