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こり (코코로노코리, 미련)

細川たかし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1)
私 バカよね  おバカさんよね

와타시 바카요네 오바카상요네

나는 바보네요. 정말 바보예요

うしろ指  うしろ指  さされても

우시로유비 우시로유비 사사레테모
남에게 뒷손가락질, 뒷손가락질을 당해도

あなた  一人に  命を  かけて
아나타 히토리니 이노치오 카케테

당신 하나에 내 목숨을 걸고

耐えて きたのよ  今日まで

타에테 키타노요 쿄-마데
지금까지 참아 왔어요

秋風が  吹く  港の町を
아키카제가 후쿠 미나토노마치오

추풍이 불어대는 항구 거리를

船が  出て ゆくように

후네가 데테 유쿠요-니
배가 떠나가듯이

私も  旅に  出るわ  明日の 朝早く
와타시모 타비니 데루와 아스노 아사하야쿠

나도 여행을 떠나요. 내일 이른 아침에

2)
私 バカよね  おバカさんよね

와타시 바카요네 오바카상요네

나는 바보네요. 정말 바보예요

大切な 大切な 純情を

타이세쯔나 타이세쯔나 쥰죠-오
소중하고 귀중한 순정을

わるい 人だと  知っていながら

와루이 히토다토 싣테이나가라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上げてしまった  あなたに

아게테시맏타 아나타니
당신에게 드리고 말았지요

秋風の中  枯葉が  ひとつ

아키카제노나카 카레하가 히토쯔
추풍에 마른 잎 하나가

枝を  はなれるように

에다오 하나레루요-니
가지에서 떨어져 날아가듯이

私も  旅に  出るわ  あても  ないままに

와타시모 타비니 데루와 아테모 나이마마니
나도 여행을 떠나요. 정처도 없이

3)
私 バカよね  おバカさんよね

와타시 바카요네 오바카상요네

나는 바보네요. 정말 바보예요

あきらめが  あきらめが  惡いのね

아키라메가 아키라메가 와루이노네
단념이, 단념하는 것이 잘못이에요

一度  はなれた  心は  二度と

이치도 하나레타 코코로와 니도토
한 번 떠난 마음은 두 번 다시

もどらないのよ  もとには

모도라나이노요 모토니와
원래대로는 돌아오지 않아요

秋風が  吹く つめたい  空に

아키카제가 후쿠 쯔메타이 소라니
추풍이 불어대는 차디찬 하늘에

鳥が  飛び立つように

토리가 토비타쯔요-니
새가 날아가듯이

私も  旅に  出るわ  一人  泣きながら

와타시모 타비니 데루와 히토리 나키나가라
나도 여행을 떠나요. 혼자 울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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