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야가 - 유길준-
유쾌하지 않은 술자리~
밤늦도록 섞여 있.었네~
얼굴에 울음 술.그림은 ~~~
피곤으로 지쳐 있네~~
이럴때면 왜 꼭 한 사림이
못견디게 그리~운건지 핑계로 대신하고 돌이오는 길은
너무멀고 외로워~~
잘 살고 있는지 우리 인사처럼~~
찾아가 내꿈을 만났~는지...
난 ~아직 '그대로 현실 속에서
하루 또 지쳐 가는데~~~
이기지도 못할 술탓~인지
밤새 놀이마져 **************
뒤척이는 이밤 고여오는
달빛 창가를 서성이~네
이럴때면 왜 꼭 한 사람이
못 견디게 그리운~건지
여태 잊으려 애썼던
아니 잊어 왔던~~
그아픔은 왜 그대로인지
잘 살고 있는지
나의 바램 처럼~
찾아가 그꿈을 만 났는지
난 아직 그대로 현실 속에서
하루또 지쳐 가는데
난 아직 그대로
현실속에서 하루 또 지쳐 가~는데~
-힐링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