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부자
신영균
이렇게 만나서 서로를 위하고
한백년 함께 살자 다짐한 우리
그 누가 부러우리 무엇이 두려우리
사랑뿐이네 가진 것은 없어도
마음은 부자 마음은 부자
땀에 젖은 옷이 좋아라
박넝쿨 얽힌 집이 좋아라
이렇게 만나서 서로를 위하고
한백년 함께 살자 다짐한 우리
그 누가 부러우리 무엇이 두려우리
사랑뿐이네 가진 것은 없어도
마음은 부자 마음은 부자
땀에 젖은 옷이 좋아라
박넝쿨 얽힌 집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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