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품이
언제나 내가 잠들때 부르던 노래가
너무도 그리워져요 엄마의 목소리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암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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