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 작은 바램 (A Little Bit Of Wish)

조용훈
그 아픔은 사라지고 입가에 미소만 남아
이젠 추억인건지

어느새 지나온 이제는 추억이 된 시간 모두
오 내안에 아로 새겨질 아픔은 내 가슴속
한켠에 두고 이젠 가는거야

하늘 아래서 이제 눈을 감고 나를 바라봐
언제일지 모르는 나른한 새벽 너머로
무너진 나를 세워준 다시 찾아온 인연의 시작 위해

어느새 지나온 이제는 추억이 된 시간 모두
오 내안에 아로 새겨질 아픔은 내 가슴속
한켠에 두고 이젠 가는거야

하늘 아래서 이젠 눈을 감고 너를 바라봐
언제일진 몰라도 나른한 새벽 너머로
텅빈 나를 채워준 다시 찾아온 인연의 시작

무거운듯 허탈한 텅빈 내마음도
가슴저며고 기억의 한구석도
노을지는 저 바람에 흘러가는
흰구름처럼 어느새 사라져가

하늘 아래서 이젠 눈을 감고 너를 바라봐
언제일진 몰라도 오오
나른한 새벽 너머로 텅빈 나를 채워준
다시 찾아온 인연의 시작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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