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길
링클프리
사람들 누구나 외로워하며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마음 속 자신의 등 뒤에 숨어
눈을 감고 울고 있네
어딜 보고 있는지 아무것도 없는 곳들에 머문
나의 시선이 안타까워
외롭다고 말하는 날 보며 또 다른 외로움 느끼는
나의 사람들 다시 한 번 안아주길
내 곁에 머물러주길 바라지
언제나 내 손이 닿는 그곳에
하지만 그건 모두 원하는 것
내가 그렇게 있어주는 거야
사실은 원래 우리 하나된 사람
처음부터 원해왔었지 사랑하길 (안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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