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팝
등록자 : May
계절은 소리없이

우리를 스쳐가고

남겨진 흔적들만 얘기하는

길었던 지난 그 겨울날.

 

창 밖에 나뭇가지

앙상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우린 모두 알 수 있어.

다시 한 번 봄이 온다는 걸~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봄의 노래를 들으면서

부드런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서

내가 기다리던 봄날 꿈을 꾸네. .
 

♬ -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따뜻한 햇살아래 반짝이는

봄의 노래를 들으면서

부드런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서

내가 기다리던 봄날 꿈을 꾸네 . .

♬ -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우리들의 봄 이야기 >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