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해가 밝으면
나도 모르게 눈 떠지는 기분
어느새 너와 한 이불 덮고 자고 있어
어느새 너와 두근대는 마음으로
힘겨운 저 파도를 지나가고
두렵던 나날들 다 지나가고 나니
어느새 너와 이렇게 샤랄랄라 달콤한 꿈을
어느새 너의 품에 안겨 있는 날 보았어
마른하늘에 구름 잔뜩 끼면
나도 모르게 짜증 나는 기분
어느새 너에게 투덜투덜대고 있어
어떻게 이렇게 변덕 부릴 수 있는지
내 성격이 이상한 걸까 왜 누구도 맘에 들지 않는 건지
말도 안되는 이런 나를 받아준 너의 착한 마음이 보인걸까
어느새 너와 이렇게 파르르르 새하얀 웃음을
어느새 너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었어
언제부턴가 언제부턴가 언제부턴가
우리 이렇게 사랑하게 된걸까
널 너무 사랑해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줄꺼지
아니
니가 나한테 잘해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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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Cast[최강 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 \。nrz6-S-러워서 nrz6 할수밖에 없는[RainY쁘띠에] \。☆┼─
─┼☆\。\。[ 비오는날의풍경II3040 ] 빗소리歌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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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03.09(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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