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희망새
하염없이 배내리는 날에 내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꽃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할 아픔이라면 주국의 꽃으로 피어날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