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타피자
서동요
미수타 피자를 시켰어. 스파게티 같이 시켰어.
옛날엔 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먹고 참아야 했었어.
오백원이 없어 울었어. 백원이 모자라 울었어.
그랬던 날도 있는데 먹고싶은 걸 사먹을 수 있게 되었어.
이런게 참 인생의 사소한 기쁨
이런게 참 인생의 소소한 행복
그래서 난 감사해 오백원 없던 날들이
그래서 난 감사해 백원에 울었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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