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꽃처럼 예쁜 그여자
지금은 그누구의 아내가 되어
단꿈에 젖었을 여자
또다른 사랑찾아 만나고 헤어저도
다시는 그런여자 만날 수 없어
그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여자가 그리워 지네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추억 속으로 떠난 그여자.
2.
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별처럼 고운 그여자
이제는 그누구의 엄마가 되어
행복에 젖었을 여자
수없이 많은사랑 스치고 지나가도
다시는 그런여자 만날 수 없어
그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여자가 아쉬워 지네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죽어도 내가 못잊을 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