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웃었어 정말 오랜만에 그댈 만나서 다시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걸어갔어
이대로 영원히 머물 줄 알았어 또 다시 아픔은 없을 줄 알았어
(RAP) 사랑했어.미치도록 사랑했어.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따뜻한 미소를 사랑했어 하지만 이젠 없어 내맘속에 없어 그댈 향한 사랑은
난 돌아올 수가 없어 사랑이란 영원할 수가 없어.
더 이상 나의 맘속에 그대의 자리가 없어 이젠 날 잊을 때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