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땅

척(Chuck;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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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눈 항상 간직할게 가져가 나의 맘
모두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드렸어

상처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 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나 너 사랑해

힘들땐 함께 해야 해 기쁨도 같이 해야 해
꿈속에서도 나만 담아 간직해야 해
매일밤 내게 전화해 잘자라 속삭여야 해
내 사랑아 상처주진마

그런 나를 만났고 (사랑하게 되었어)
내 손 잡아 주었고 (행복하게 되었어)
항상 걱정하는 너의 두눈 그 눈을 난 믿고 있어

나의 별이 되었고 (나를 밝혀 주었어)
나의 빛이 되었고 (니가 만들어줬어)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준 널 너만을 사랑해
행복하게 될거야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눈 항상 간직할게 가져가 나의 맘
모두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드렸어

상처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 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나 너 사랑해

힘들땐 함께 해야 해 기쁨도 같이 해야 해
꿈속에서도 나만 담아 간직해야 해
매일밤 내게 전화해 잘자라 속삭여야 해
내 사랑아 상처주진마

그런 나를 만났고 (사랑하게 되었어)
내 손 잡아 주었고 (행복하게 되었어)
항상 걱정하는 너의 두눈 그 눈을 난 믿고 있어

나의 별이 되었고 (나를 밝혀 주었어)
나의 빛이 되었고 (니가 만들어줬어)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준 널 너만을 사랑해
행복하게 될거야

그런 나를 만났고 (그런 나를 만났고)
내 손 잡아 주었고 (내 손 잡아 주었고)
너의 두눈 항상 간직할게 가져가 나의 맘
모두다 주고 싶어

나는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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