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는게 아녔어
이렇게 아플거라며
흐르는눈물을닦아도
마를날이없잖아
너를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더아픈가슴
깨쳐버린 내마음어덕해
죽어버리고싶은데
잘가라 정없는 사람아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려
널 믿었던 내잘못인걸
누굴 원망하는지
나 평생을두고서
널 용서못해
받은만큼만 다돌려줄게
후회하게 될거야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상처만 남게 될줄은
모든걸 걸었던 인생이
이렇게무너질가
비우고비워도 남는건
내 아픈가슴
깨쳐버린 내마음어떡해
죽어 버리고 싶은데
잘가라 정없는사람아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려
널믿었던 내잘못인걸
누굴원망하는지
나 평생을두고서
널 용서못해
받은만큼 다돌려줄게
후회하게될거야
간주중
잘가라 정없는 사람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
널믿었던 내잘못인걸
누굴 원망하는지
나 평생을두고서
널 용서못해
받은만큼 다돌려줄게
후회하게될걸야